이상민 빛 청산 루머

이상민 빛 청산 루머

안녕하세요 알리미 입니다. 이번에 다룰 내용은 이상민 빛 청산 루머에 관한 이야기 입니다. 이상민의 빛 청산 소식에 많은 기사들이 쏟아지고 있는데요 알고보니 이상민은 아직 빛을 갚은게 아니라고 하는데요 어떻게 된일인지 알아보겠습니다.

이상민 빛 청산 루머

이상민이 빚 청산 소식을 알렸습니다.

11일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에는 가수 이상민이 출연했습니다.

이날 이상민은 올해부터 재정 상황이 나아졌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DJ 김영철은 통장을 새로 만들 수 있냐고 질문했고 

이상민은 "('아는 형님'에서도 언급했지만) 이제 제한 은행이 없다. 

통장 만들 수 있습니다. 통장을 새로 파지는 않았고 그 전에 쓰던 은행을 쓰고 있습니다"고 

답했습니다.

이어 DJ 김영철은 "목표가 뭐냐"고 물었고 이상민은 

"몇 년 째 같은 목표다. 늘 지금처럼만 가고 싶다. 그냥 사는 거다. 

변함 없이 사는 게 더 힘들더라"며 "더 건방져지지도 않고 급해지지도 않고 욕심내지도 않고. 

더 무언가를 바라지도 않고 지금처럼만 유지하고 싶다"고 밝혔습니다.

이같은 고백에 이상민은 실시간 검색어 4위에 올랐고, 이상민은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면 팬들이 가장 걱정된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김영철은 "나쁜 소식이 아니다. 좋은 소식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한편 이상민은 과거 사업 실패로 약 48억원의 빚을 지고 신용불량자로 생활해야 했습니다.

 이에 방송을 통해 여러 차례 채무를 갚는 중이라고 밝힌 바 있습니다.

그 후 계속 되는 이상민 빛 청산 오보가 쏟아지자

이상민이 SNS에 해명하는 글을 올렸습니다.

11일 이상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끝까지 게스트 기사까지 챙겨주는 영철이 역시 고마워.

 아직은 아니지만 희망은 보입니다. 늘 말씀드리지만 감사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이런 기회를 주신 여러분께 평생 보답하며 정말 열심히 살겠습니다. 

오늘도 열심히 할게요^^ 여러분도 파이팅^^"이라는 글을 올렸습니다.

그 후 사진을 한장 올렸습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영철과의 카카오톡 대화 내용이 담겼습니다. 

이상민은 "형 (빚) 다 갚은 거 아니지 않아?"라는 김영철의 물음에 "헙 아닌데"라고 

답했습니다. 

한편, 이상민은 이날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 에 출연해 은행 압류가 해제됐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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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오보 였던 것 입니다.

현재도 기사에선 이상민이 빛을 청산했다는 내용으로 많은 글이 쏟아져 나오고 있지만

아직 빛을 청산하지 못한 것으로 보입니다.

항간에서는 이상민이 "궁상민" 이미지를 잃을까봐

빛을 다갚았지만 아직 갑지 않은 척 하고있는거 아니냐는 말을 하고 있습니다.

이상민의 고급 외제차나 집을 보고 그런 말을 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지만

아직 그 부분은 사실무근입니다.

어찌됬건 빛을 다갚진 못했지만 거의 다 갚았다는 것으로 해석이 가능하기 때문에

정말 대단한 것 같습니다.

일반인은 대를 거쳐서도 갚기 힘든 60억이 넘는 돈을 대부분 갚았다는 것이

정말 대단 한 것 같습니다.

글은 여기까지 입니다.

부족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엔 더 알찬 좋은정보를 준비해오겠습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