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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 네티즌반응
안녕하세요 알리미 입니다.
이번에 알려드릴 정보는
박경의 타 가수 음원 사재기에 대한
내용과 함께
발언에 대해 네티즌 반응을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박경 네티즌반응
그룹 블락비 멤버 박경이 일명 '음원 사재기'를 저격했습니다.
특히 가수들 실명을 직접 언급하며 저격했습니다.
블락비 박경은 24일 트위터를 통해 "바이브처럼 송하예처럼
임재현처럼 전상근처럼 장덕철처럼 황인욱처럼 사재기 좀 하고 싶다"고 적었습니다.
일명 '음원 사재기' 의혹에 대한 저격인데,
그룹 바이브, 장덕철을 비롯해 가수 송하예, 임재현, 전상근, 황인욱 등 가수들
실명을 직접 나열한 저격입니다.
이미지 원본보기그동안 여러 가수들이 '음원 사재기'를 비판해 왔지만,
블락비 박경처럼 가수 실명을 직접 거론한 경우는 이례적입니다.
특히 바이브의 경우 블락비보다 선배 그룹이지만, 이를 전혀 의식하지 않고
'음원 사재기' 의혹 가수로 지목한 박경입니다.
블락비 박경이 언급한 가수들은 음원 차트에서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다만 '음원 사재기' 의혹의 실체가 뚜렷하게 밝혀지지 않은 상황이라
박경의 실명 언급에 따른 파장도 불가피할 전망입니다.
이런 가운데 박경의 소신 있는 폭로를 응원하는 팬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는 현재 음원차트 상위권에 있는 가수들이 음원을 사재기 했다고
저격하는 글로 해석됩니다.
국내 최대 음원사이트 멜론에서 현재 바이브의
'이 번호로 전화해줘'는 4위, 송하예의 '새 사랑'은 8위,
임재현의 '조금 취했어'는 11위, 전상근의 '사랑이란 멜로는 없어'는
13위, 장덕철의 '있어줘요'는 14위, 황인욱은
'이별주'는 21위를 각각 기록 중입니다.
이들은 아이돌 가수처럼 팬덤이 두터운 것은 아니지만,
음원 발매 후 차트 상위권에 오른 뒤 계속해서
순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가요계에서 음원 사재기 의혹이 재기 된 것은 여러 차례지만,
박경처럼 실명은 언급하며 저격하는 경우는 많지 않았습니다.
박경의 트위터로 인해 음원 사재기 논란에 불이 붙은 모양새입니다.
박경의 글은 계속해서 리트윗하며 퍼지고 있습니다.
박경은 이 글 이후에는 아무런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박경의 한 팬 갤러리는 지지 성명을 밝혔습니다.
박경 갤러리에서는 "그룹 블락비 멤버 박경은 24일
오전 본인의 SNS에 일명 '음원사재기'를 저격하며 몇몇 가수들의 실명을 직접 언급하였습니다.
이는 최근 많은 대중들의 이목이 집중되어있는
오디션 프로그램의 부정부패 '프로듀스 투표 조작 사태' 만큼이나
가요계에 큰 파장을 불러올 것이 자명합니다.
하지만 박경은 오랜 가요계의 병폐를 걷어내고자 스스로
어려운 길을 자처하는 소신 있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생각합니다.
오늘 박경의 소신 발언으로 인하여 향후 가요계에서 어떠한 불이익도 받지 않길
간절히 바라며, 언제나 올곧은 자세로 대중들에게 사랑 받는
뮤지션이 되길 간곡히 희망합니다"라고 전했습니다.
박경의 실명언급에 경솔하다고 보는 시선도 있으나
현재까지는 응원하는 목소리가 높다. 박경이 쏘아올린 공으로,
가요계의 음원 사재기 문제에 대한 토론의
장이 열릴 수 있을지 주목 되고 있습니다.
여기서 네티즌의 반응이 궁금한데요
대부분의 반응은 박경을 지지하며 응원하는 목소리였습니다.
애초에 많은 사람들이 사실상 사재기는 분명 있을 것이다 라고
생각하고 있었기 때문에 보여지는 네티즌 반응으로 보입니다.
박경이 언급한 가수들은 바이브를 제외하면
대부분 사람들이 이름도 모르다가 갑자기 음원차트 1위를 달성하는 등
기이한 현상을 보여주었던 가수들이기 때문에
팬들은 더욱 확신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바이브는 네티즌으로 부터 전부터 음원 사재기 의혹을 받았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번에는 입장표명을 피해갈 수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박경의 소신발언으로 가요계가 크게 술렁일 것으로 보입니다.
그렇지만 누군가는 말했어야 할 일을 박경이 말하였기 때문에
정말 큰 일을 해준 것이라 생각합니다.
앞으로의 전망이 궁금해집니다
글은 여기까지 입니다.
부족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엔 더 알찬 좋은정보를 준비해오겠습니다.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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