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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풍제약 코로나바이러스사회 이슈 2020. 2. 5. 18:00
신풍제약 코로나바이러스
정보를 알려주는 알리미 입니다.
새로이 다룰 내용은
신풍제약의 주가 상승으로 큰 이슈가 되고 있는데요
코로나 바이러스와 관련있다고 하는데
어떻게 된 일인지 정리해보겠습니다.
신풍제약 코로나바이러스
중견 제약사 신풍제약이 코스닥시장에서
전 거래일 대비 가격제한폭(29.94%)까지 급등했다.
증권가와 제약업계에 따르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치료에 말라리아와 에볼라 치료제 등 약물 2종이 효과가
있다는 소식에 이날 신풍제약의 주가는 8550원에 거래를 마쳤다.
중국 언론들은 이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치료에
에볼라·말라리아 치료제 등 약물 2종이 효과가 있다고 보도했다.
언론들은 중국과학원 우한감염병연구소와 군사과학원 군사의료연구원,
생물안전대과학연구센터가 에볼라 치료제 렘데시비르(Remdesivir)와
말라리아 치료제 클로로퀸(Chloroquinem)이 신종 코로나 치료에 효과가
있다는 사실을 검증해 중국 각급 성·시 정부에 통보했다고 전했다.
이같은 초기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현재 인체 임상
시험을 기다리는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신풍제약은 말라리아 치료제인 '피라맥스'를 자체 개발해
2011년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신약 허가를 받았다.
피라맥스는 2017년 세계보건기구(WHO)의 필수의약품 명단에 등재됐으며,
지난해 10월에는 '피라맥스정과 과립'이 WHO 말라리아 표준
치료지침 치료제로 등재된 바 있다.
특히 놀라운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신풍제약은 오늘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치료제로 새롭게 말라리아 치료제가 대두되면서 급상승중이다.
중국 보건당국은 에볼라 치료제인 ‘렘데시비르’ 와 말라리아 치료제인
‘클로로퀸’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에 효과가 있다고 밝혔으며
학문적 성과로 입증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신풍제약은 자체적으로 개발한 차세대 말라리아 치료제인
‘파라맥스정과과립’ 은 지난해 말 세계보건기구(WHO)로부터
말라리아 표준 치료지침 치료제로 등재된 바 있다.
유유제약은 골다공증 치료제, 치매 치료제, 산소발생기 등을
주로 취급하는 제약회사로 1953년 ‘유비타’ 를 개발 시판하며 의약제조업을 시작했다.
1964년에는 국내 최초로 합성공장을 신축하고 1965년 국내 최초로
연질캅셀 종합영양제인 ‘비나폴로’ 를 개발했다.
최근 공시사항은 자회사에 52억 규모 채무보증 사항이다.
유유제약은 “자회사인 ‘유유테이진메디케어’ 가 MUFG은행으로부터
빌린 차입금중 50%인 52억원을 보증하기로 했다”고 공시했으며
이는 자기자본대비 5.99%에 해당한다.
삼천당제약은 순환기 내분비, 호흡기, 안과용 약품들을 주로 취급하고 있다.
1943년 12월 설립되어 2000년 10월 코스닥 시장에 상장되었다.
2018년 기준 매출액은 1,599억 원이며 종업원 수는 390명이다.
최근에는 황반변성치료제인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의
글로벌 임상3상에 돌입한 바있다.
코로나바이러스가 화제가 되고 있으니
코로나 바이러스의 신약으로 화두되자
큰 인기를 끌고있는것으로 보입니다.
글은 여기까지 입니다.
부족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엔 더 알찬 좋은정보를 준비해오겠습니다.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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