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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용석 논란
    연예 이슈 2020. 2. 4. 15:37

    강용석 조작 논란




    정보를 알려주는 알리미 입니다.

    새로이 다룰 내용은

    강용석 조작 논란에 관하여 입니다.

    강용석은 도도맘과의 사건에서

    조작을 한 혐의를 받게 되었는데요

    어떻게 된일인지 알아보겠습니다.




    강용석 조작 논란



    이번 사건은

    강용석 변호사가 유명 블로거 '도도맘' 김미나 씨의 

    폭행사건을 조작했다는 내용이 보도되며 발생되었습니다.

    디스패치는 오늘 강용석 변호사가 지난 2015년 벌어진

     도도맘 폭행사건을 조작, 가해자인 증권회사 고위임원 A 씨에게

     강제추행죄를 덮어씌우려 한 정황을 보도했습니다.






    도도맘은 지난 2016년 A 씨를 폭행 및 강제 추행 혐의로 고소했습니다. 

    당시 도도맘은 강남구 신사동의 한 식당에서 식사하다 

    다툼 끝에 A 씨에게 2~3차례 맞았으며, A 씨가 자신의 의사와 달리 

    신체를 접촉했다고 주장했습니다.




    해당 사건은 검찰의 불기소로 마무리됐습니다. 

    검찰은 A 씨의 강제추행 혐의가 없다고 판단했고 

    특수상해 혐의는 도도맘과 A 씨가 합의해 기소유예로 판결했습니다.

    디스패치는 이 사건과 관련 강용석 변호사가 더 많은 합의금을 받기 위해

     도도맘과 짜고 A 씨가 저지르지 않은 강제추행죄를 

    덮어씌우려 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디스패치에 따르면 강용석 변호사는 폭행을 당한 도도맘에게

     합의금 액수를 올리자며 강제추행죄를 더할 것을 제안했습니다. 

    강용석 변호사는 도도맘에게 "강간치상이 어떨까 싶은데.

     3억에서 5억은 받을 듯"이라는 내용을 포함한 메시지를 보냈습니다.






    도도맘이 거짓말을 부담스러워하자 강 변호사는

     "강간했건 아니건 상관없어. 강제추행 하는 과정에서 다쳤어도

     강간치상"이라고 하기도 했습니다.

    이후 강용석 변호사는 A 씨에게 폭행에 강제추행을 넣은 내용증명을 보냈습니다. 

    A 씨가 "대부분 소설이다"라며 합의 의사가 없음을 밝히자 

    고소장을 접수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강용석 변호사는 "(A씨가) 전혀 만지려 하지 않았다"는 

    도도맘의 이야기에도 불구하고 고소장에 

    강제추행죄를 포함했습니다.

    또 강용석 변호사는 합의금을 올리기 위한 목적으로 도도맘에게 

    원스톱센터에서 연락이 오면 조사를 받으라고 했습니다. 






    A씨를 압박할 목적으로 기자에게 A 씨의 개인정보를 

    슬쩍 흘릴 것을 지시하기까지 했습니다.

    디스패치는 "도도맘은 무고를 범했다. 강용석은 무고를 교사했다"고 짚으며

     "강용석은 법을 안다. 그래서 법을 악용했다. 

    진실에는 관심없다. 돈이 된다면, `너 고소`다. 그런 그가, 

    대한민국 변호사다"라고 비판했습니다.






    국회의원 출신 유튜버 강용석 변호사가 유명 블로거 ‘도도맘’ 김미나 씨의 

    폭행사건을 조작했다는 보도가 나와 논란이 되고있다. 

    디스패치는 4일 강용석 변호사가 지난 2015년 벌어진 

    도도맘 폭행사건을 조작, 가해자인 증권회사 고위임원 A씨에게

     강제추행죄를 덮어씌우려 한 정황이 담긴 문자메세지를 공개했다.


     




    강용석과 도도맘의 문자메세지에는 A증권회사 고위

     임원 B씨와 도도맘 사이에 벌어진 폭행사건에 대해 나눈 대화 내용이 담겨있다. 

    도도맘은 지난 2016년 A씨를 폭행 및 강제 추행 혐의로 고소한 바 있다. 

    당시 도도맘은 강남구 신사동의 한 식당에서 식사하다 

    다툼 끝에 A씨에게 2~3차례 맞았으며, A씨가 신체를 접촉했다며

     강제추행을 주장했다. 


     



    디스패치는 강용석 변호사가 이 사건과 관련해 더 많은 합의금을 받기 위해 

    도도맘과 입을 맞추고 A씨가 저지르지 않은 강제추행죄를

     덮어씌우려 했다고 보도햇다.

    보도에 따르면 강용석 변호사는 폭행을 당한 도도맘에게 합의금 

    액수를 올리자며 강제추행죄를 더할 것을 제한했다. 


     



    해당 메시지에는 "강간치상이 어떨까 싶은데. 

    3억에서 5억은 받을 듯"이라는 강용석의 말에 도도맘은 "강간이 돼? 진술할 때 

    거짓말 해야하니까. 맥주병 내려친걸로만"이라고 답했다.

    강용석은 망설이는 도도맘에게 “강간했건 아니건 상관없어. 

    강제추행 하는 과정에서 다쳤어도 강간치상”이라고 설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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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후 강용석 변호사는 A씨에게 폭행에 강제추행을 더한 내용증명을 보냈지만,

     A씨가 “대부분 소설이다”라며 합의 의사가 없음을 밝히자 고소장을 접수했다. 

    이 과정에서 강용석 변호사는 “(A씨가) 전혀 만지려 하지 않았다”는 

    도도맘의 말에도 고소장에 강제추행죄를 넣었다.

    해당 사건은 2016년 4월 합의로 종결됐다. 

    당시 검찰은 "A씨의 강제추행 혐의는 없다고 판단했다. 

    다만 특수상해 혐의는 (도도맘과) OO씨가 합의했기 때문에

     기소를 유예했다"고 밝혔다.






    이문자가 사실이라면 김건모 사건도 강간으로 고소한 만큼

    뭔가 관련성이 없어보이진 않습니다

    사실이라면 사실상 강용석의 모든 커리어는 끝이 되겠습니다.

    글은 여기까지 입니다.

    부족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엔 더 알찬 좋은정보를 준비해오겠습니다.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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