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코 주가전망

미코 주가전망

정보를 알려주는 알리미 입니다. 새로이 다룰 내용은 코로나 바이러스의 기기 개발로 큰 주가상승을 하고있는 미코 주식회사 미코의 주가전망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미코 주가전망

미코가 강세입니다. 

27일 미코의 주식거래 가격은 전 거래일 대비 23%여 오른 가격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이날 미코 자회사 미코바이오메드는 홍콩에 자사의 장비와 

진단키트 판매를 개시했다고 밝힌게 주가 상승의 원인 이었습니다.

홍콩 내 협력업체인 DNA WeCheck에 장비 및 진단시약을 

주문자상표부착방식(OEM)으로 수출한다고 합니다.

회사는 WHO(세계보건기구), 미국, 일본 등 지역의 판매 승인도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미코바이오메드는 지난 1월 질병관리본부에 긴급사용 허가 승인 신청을

접수한 상태로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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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코가 자회사 미코바이오메드를 통해 중화권에 진단시스템 수출을 시작했고 

세계보건기구(WHO) 등에도 수출을 추진한다는 소식에 강세입니다.

미코바이오메드는 중화권에 자사의 장비와 진단키트 판매를 개시했다고 이날 밝혔습니다. 

홍콩 내 협력업체인 장비와 진단시약을 

주문자상표부착방식(OEM)으로 수출합니다.

아울러 미코바이오메드는 코로나19 바이러스를 현장에서 빠르게 진단하는 

제품을 필요로 하는 WHO, 미국과 일본 등에도 긴급 사용 승인을 추진 중입니다.

미코바이오메드의 진단 장비는 기존 검사 시간인 6시간보다 

훨씬 빠른 1시간 내에 진단이 가능합니다.

또 기존 검사장비와 달리 4kg의 소형화된 RT PCR장비로 

이동식 검사소와 모바일 차량, 공항, 항만 등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고 

항원진단키트보다 정확도가 우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반도체장비 부품 제조 및 세정/코팅 전문업체인 미코는 

27일 오전 11시 13분 현재 전날보다 15.94% 오른 7930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이날 거래량은 전일 대비 203.6% 급증하면서 최근 5거래일 거래량의 최고치를 넘어섰습니다.

거래원 동향은 미래에셋, NH투자, 삼성증권 등이 매수 상위 목록에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 시간 미래에셋이 매수창구상위에 올라있는 종목은 이 종목 이외에도

 캠시스, 광주신세계 등이 있습니다.

미코는 2018년 매출액 2274억원과 영업이익 454억원을 기록했습니다.

 전년대비 매출은 23.7%, 영업이익은 55.8% 각각 상승했습니다. 

이 회사의 매출액 증감률과 영업이익 증감률은 각각 코스닥 상위 20%, 상위 22%에 해당됩니다.

최근 3년간의 실적을 살펴보면 안정적 성장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최근 3년간 매출로 볼 때 매년 증가하고 있습니다. 

다만 최근에 그 증가폭이 다소 감소하고 있습니다.

사업의 성장세에 따라 법인세 납부액도 늘어나고 있습니다. 

미코의 지난해 법인세 납부액은 71억원으로 2017년 64억원보다 7억원(10.9%) 증가했습니다. 

이는 실적 증가에 따른 당기순이익이 크게 늘었기 때문이며

법인세 유효세율(법인세비용/법인세차감전순이익)은 18.0%를 기록했습니다.

미코의 지난 3년 동안 법인세 납부액 추이를 보면 각각 53억원, 64억원, 

71억원으로 매년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주가전망으로는 아무래도 계속되서 성장하고 호재가 자주 떠오르는 주식이기 때문에

좋다고 밖에 말 못할것 같습니다.

아직까지 계속 상승세이고 변화 트렌드에 맞춰 기술의 발전능력도 뛰어나 앞으로

더욱 기대되는 회사인 것은 틀림 없습니다.

하지만 주식이라는 것이 언제나 등락폭이 크기 때문에 조심해서 투자 하여야 합니다.

글은 여기까지 입니다.

부족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엔 더 알찬 좋은정보를 준비해오겠습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