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팜 주가전망

코미팜 주가전망

정보를 알려주는 알리미 입니다. 새로이 다룰 내용은 코미팜의 상승세에 많은사람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갑자기 주가상승한 요인과 같이 주가 전망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코미팜 주가전망

코미팜의 주가상승 요인은 무엇일까요?

코스닥 상장사 코미팜은 지난 26일 신약물질 파나픽스(Panaphix)의 

코로나19 적용 확대를 위해 국내 식약처 임상시험계획을 승인 신청했다고 

공시해 27일 장 초반 상한가를 기록했습니다.

정말 다행인 뉴스 같습니다.

이에 힘입어 이날 오전 9시 02분 코스닥시장에서 전 거래일 대비 

가격제한폭(30.0%)까지 치솟은 1만7550원에 거래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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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팜은 사이토카인을 억제하는 당사 개발 중인 신약물질 

파나픽스(Panaphix)의 코로나19 폐렴의 적용 확대를 위한 

국내 식약처 임상시험계획 승인 획득했다고 공시했습니다.

이번 임상시험은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 폐렴환자(NCIP)에 경구 투여한 PAX-1 요법에 

대한 제2/3상 임상시험이라고 합니다.

 

앞서 코미팜은 지난달 30일 주주들에게 

“당사는 오래전부터 동물의 전염성 질환(호흡기 질환과 설사)을 발생시키는 

코로나바이러스 연구에 착수해 고병원성 바이러스로부터 안전하게 방어할 수 있는

 백신을 개발하고 생산에 성공했다”고 공지했습니다.

코스닥 바이오 기업 코미팜이 '코로나19' 치료제인 '파나픽스'를 개발해 

폐렴환자를 대상으로 긴급임상시험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지난 26일 코미팜은 '코로나19'를 유발하는 폐렴의 근원 

'사이토카인 폭풍'을 억제시키는 신약을 개발했다고 밝혀 홈페이지가

 다운되는 등 관심이 집중됐습니다. 

코미팜은 "코로나19 환자가 파나픽스를 7일 정도 복용하면 병세가 호전되고 

14일 정도 복용하면 일상생활을 할 수 있을 정도가 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코미팜 관계자는 이날 "자사가 개발한 신약 파나픽스가 

면역세포의 신호전달 인자의 활성을 억제해 염증유발 

사이토카인 TNF-α, IL-1β, IL-6 등의 인자 배출을 억제시켜 바이러스 감염에 

의한 폐렴을 원천적이고 신속하게 치료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파나픽스는 면역세포에서 발생하는 염증 반응의 매개물질의 발현을 억제, 

염증을 유발하는 사이토카인의 배출을 줄여 사이토카인 

폭풍을 막는 작용기전을 갖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정부는 일본의 신종플루 치료제인 '아비간'의 수입과 에볼라 치료제로

 개발 중인 '렘데시비르' 투여 등 다양한 방법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한편 코미팜은 1972년 9월 21일 한국미생물연구소로 설립된 뒤 

2011년 6월 경기지방중소기업청으로부터 수출유망중소기업에 지정됐습니다. 

2016년에는 구제역 백신 제조시설 구축 지원사업 

대상자로 선정된 이력이 있습니다.

코미팜의 주요 사업은 동물용 백신과 치료제, 무공해 천연식품 보존제, 

바이오 비료 등의 제조, 혈청검사, 세균분리, 조직검사, 유전자검사,

 바이러스 분리 등의 연구 용역인 만큼

제약쪽으로는 알아주는 회사 입니다.

주가전망을 보자면 코로나 백신을 만드는데 성공을 하던 못하던

개발이 진행되는 지금은 앞으로 상승세이지 않을까 점춰봅니다.

하지만 주가는 한번 크게 치고 올라갔을때

썰물이 빠지듯 쑤욱하고 하한가를 치는경우도 있어

조심해야 합니다 그리고 많은 관심이 몰려있는 지금 일수록 변동이 많고

예측이 어려워 질수 있습니다.

글은 여기까지 입니다.

부족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엔 더 알찬 좋은정보를 준비해오겠습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