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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하 코로나 정리
정보를 알려주는 알리미 입니다.
새로이 다룰 내용은
코로나와 함께 밀라노를 다녀운 스태프중
2명이나 코로나 확진을 받았다고 하는데요
어떻게 된 일인지 정리 해보며
청하의 확진 여부도 알아보겠습니다.
청하 코로나 정리
가수 청하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음성 판정을 받고
자가격리에 돌입했다는 소식 입니다.
팬들의 걱정은 더해 간다고 하는데
어떻게 된 일 일까요?
청하의 소속사인 MNH엔터테인먼트는 1일 공식 팬카페를 통해
“당사 아티스트 청하가 이탈리아에서 진행되었던 스케줄을 마치고
지난 24일 귀국하였고, 촬영을 동행했던 스태프 중 1명이 발열 증세를 보여
코로나19 검진 후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곧바로 청하를 비롯해 모든 동행 인원에게 자가격리를 요청하고
검사를 진행하였으며 추가 1명이 확진 결과를 받고 결과에 따른 조치를 취하고 있다”며
“그 외 스태프들은 모두 음성 결과가 나왔으며, 청하는 3월 1일 검사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알렸습니다.
청하는 음성 판정을 받았지만 질병관리본부에서 요청하는 대로
자가격리를 진행한다고 합니다.
소속사는 “안전을 위하여 당분간 예정된 일정들은 모두 취소했으며,
이후로도 최대한 할 수 있는 조치를 취하고 충실히 대처할 것이다”고 전했습니다.
앞서 이탈리아 밀라노로 출장을 다녀온 여성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보도에서 밝혀진 출장 시기가 밀라노 패션위크와 겹친 점, 입출국 시기,
확진자 동선 등을 통해 해당 스태프가 청하의 스태프라는 주장이 나왔고
소속사는 검사 결과가 나오자 곧바로 이에 대한 입장을 밝혔습니다.
스케줄 차 이탈리아를 방문한 가수 청하(24)와 동행한 스태프 2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소속사 MNH엔터테인먼트는 1일 청하 공식 팬카페에 "청하와 함께 이탈리아에
간 스태프 중 1명이 귀국 후 발열 증세를 보여 검진 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며
"곧바로 청하를 비롯해 모든 동행 인원에게 자가격리를 요청한 뒤 검사를 진행해
1명이 더 확진 결과를 받았다"고 1일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청하는 1일 음성 판정을 받았고 그 외 스태프들 역시 모두 음성"이라면서
"질병관리본부에서 요청하는 대로 자가격리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안전을 위하여 당분간 예정된 일정들은 모두 취소했으며,
이후로도 최대한 할 수 있는 조치를 충실히 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이탈리아는 최근 코로나19 확진자가 급격하게 증가해 1일 기준 1천명을 넘어섰으며
그 진원지로 밀라노를 중심으로 하는 롬바르디 지역이 꼽히고 있습니다.
청하는 밀라노에서 열린 패션위크에 참석하고 화보를 촬영하기 위해
지난 19일 출국해 24일 입국했습니다.
01234567891011121314151617181920212223242526출국 당시 이탈리아에는 확진자가 3명에 불과했으나 이후 빠른
속도로 코로나19가 확산했습니다.
청하 외에도 최근 밀라노 패션위크에 참석한 연예계 관계자들이 있었고,
일부는 만일의 상황을 대비해 검사를 받기도 했으나 음성 판정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자가 점점 늘어나며
결국 연예인 주변 인물들까지 감염 되기 시작했습니다.
하루빨리 코로나 바이러스가 수그러들길 바랍니다.
글은 여기까지 입니다.
부족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엔 더 알찬 좋은정보를 준비해오겠습니다.
이상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