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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보영 김희원 고소
    연예 이슈 2020. 1. 3. 17:01

    박보영 고소




    안녕하세요 알리미 입니다.

    이번에 다룰 내용은

    박보영의 거짓된 열애설로

    박보영과 김희원 둘다 큰 피해를 보자

    박보영이 고소에 대해 언급하였습니다.




    박보영 고소



    박보영 고소

    배우 김희원이 박보영과의 열애설을 부인했습니다. 

    김희원의 소속사 제이씨이엔티는 3일 동아닷컴에 

    "김희원과 박보영의 열애설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짧고

     굵게 소문을 일축했습니다.  





    박보영과 김희원의 열애설은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두 사람의 목격담과 두 사람이 함께 지방에 있는 한 카페를 방문한 

    CCTV 캡처본이 퍼지면서 불거졌습니다.

     배우 김희원(47)과 박보영(30)의 열애설이 불거진 가운데, 

    양측이 전면 부인하며 해프닝으로 끝이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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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먼저 김희원 소속사는 3일 TV리포트에 “열애는 사실무근”이라고 답했습니다. 

    두 사람은 친한 선후배 사이라는 것.  

    박보영 또한 팬 카페를 통해 열애설을 빠르게 부인했습니다. 

    박보영은 “열애설이라니 저 다 컸네요. 이제 열애설도 나고?”라며

     “아니다. 희원 선배님이랑은 ‘피 끓는 청춘’, ‘돌연변이’를 하면서

     친해졌고 지금은 나이를 떠나 좋은 친구 좋은 선후배 사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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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어 “둘이 밥도 자주 먹어요. 그건 사실이에요. 차도 마신다고요”라며 

    “영덕에 대게 먹으러 갔을 때도 ‘돌연변이’ 감독님이랑 셋이 갔는데. 

    아, 우리 감독님”이라고 덧붙였습니다. 

    그러면서 “사실 관계 확인도 하지 않으시고 일단 쓰시는 그런 부분은 참 밉네요 미워. 

    그리고 목격담까지는 그럴 수 있지만 시나리오를 쓰시는 분. 

    인터넷에서 잘 지켜보고 있다가 도 넘으시면 고소하겠다”고도 

    경고했습니다.  






    박보영은 “제가 소속사가 없어서 반박기사는 어렵겠지만 

    이렇게라도 말씀을 드려야겠다”며

     “그 영덕에 있는 카페 cctv 캡처는 사진을 내려달라고 정중히 부탁할 계획입니다. 

    동의되지 않은 부분이기 때문”이라고도 강조했습니다.  





    이날 한 매체는 온라인 커뮤니티의 목격담을 인용해 

    김희원과 박보영의 열애설을 제기했습니다.  

    한편, 박보영은 현재 전 소속사 피데스스타디움을 나와 FA 상태입니다. 






    다음은 박보영 전문입니다 

    열애설이라니.. 

    저 다컸네요 이제 열애설도 나고? 

    아닙니다. 

    희원선배님이랑은 피끓는청춘, 돌연변이를 하면서 친해졌고

     지금은 나이를 떠나 좋은 친구 좋은 선후배 사이에요. 

    둘이 밥도 자주 먹어요!! 그건 사실이에요!! 차도 마신다구요!!!

    영덕에 대게 먹으러 갔을때도 돌연변이 감독님이랑 셋이 갔는데.. 아.. 우리 감독님.. ㅠ.ㅠ 






    제가 소속사가 없어서 반박기사는 어렵겠지만 이렇게라도 말씀을 드려야겠네요. 

    그 영덕에 있는 카페 cctv캡쳐는 사진을 내려달라고 정중히 부탁할 계획이에요. 

    동의되지 않은 부분이니까요~ 

    아무튼 여러분 새해부터 허허 놀란가슴 잘 부여잡으시고요. 

    복 많이 받으세요? 







    정말 사실관계 확인도 하지않으시고 일단 쓰시는...... 그런 부분은.. 참 밉네요 미워.

     그리고 목격담까지는 그럴 수 있지만 시나리오를 쓰시는 분.

    인터넷에서 잘 지켜보고 있다가 도 넘으시면 고소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하루 되세요.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글을 올린 게시자에 따르면 박보영

    김희원은 서울, 안동, 영덕에서 함께 밥을 먹었습니다.

    게시자는 두 사람의 모습이 담긴 사진과 함께 "박보영이 가게에 왔었습니다. 

    김희원 님과 함께 이야기를 나누고 그림자만 남긴 채 가셨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박보영이) 팔을 다치셔서 잠시 활동을 중단하셨다는데 

    아쉬움과 걱정이 됐다"며 "밝고 환한 미소로 다시 활동할 수 있기를 빈다"고 밝혔습니다.

    이후 찜닭집과 양평의 한 카페에서 같은 날 목격됐다는 

    글과 사진도 함께 올라오며 결국 두 사람의 열애설이 떠돌고 있는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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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김희원 박보영 열애'가 검색어로 올라오는 등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이에 김희원 소속사 제이씨이엔티 측은 

    "김희원, 박보영은 전혀 그런 관계가 아니다"라고 밝혔습니다. 

    두 사람은 그저 친한 선후배 사이로 함께 식사를 하며

     서로를 다독였던 것입니다.






    박보영은 도를 넘으면 고소를 하겠다는 입장을 밝힐 정도로

    불편한 심기를 드러내었습니다.

    글은 여기까지 입니다.

    부족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엔 더 알찬 좋은정보를 준비해오겠습니다.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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