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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손흥민 연봉
    사회 이슈 2020. 2. 23. 04:24

    손흥민 연봉




    정보를 알려주는 알리미 입니다.

    새로이 다룰 내용은

    손흥민 선수의 연봉에 대해서 입니다.

    많은 연봉으로 화제가 되고있는 손흥민 선수

    과연 연봉을 얼마일까요?




    손흥민 연봉



    손흥민(28, 토트넘)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의 좌측 윙어 중 

    2번째 고액 연봉자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영국 언론 ‘기브미스포츠’는 13일(한국시간) 미국 '스포트랙’의 정보를

     바탕으로 2019-20시즌 프리미어리그 포지션별 주급 순위 1~3위를 공개했습니다.





    손흥민은 주급 14만 파운드(약 2억 1000만 원)

    연봉 728만 파운드(약 109억 원)를 받는 것으로 나타나 좌측 윙어 중 전체 2위를 차지했습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마커스 래시포드가 20만 파운드로 

    손흥민을 따돌리고 1위에 올랐습니다. 






    윌프레드 자하(크리스탈 팰리스)가 13만 파운드로 손흥민의 뒤를 이었습니다. 

    세계적인 레프트윙 사디오 마네(리버풀)가 3위 내에 들지 못한 점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우측 윙어는 라힘 스털링(30만 파운드, 맨체스터 시티), 

    모하메드 살라(20만 파운드, 리버풀), 베르나르두 실바(15만 파운드, 맨시티) 순이었습니다.





    최전방 공격수는 앤서니 마샬(25만 파운드, 맨유), 

    세르히오 아구에로(23만 135 파운드, 맨시티), 해리 케인(20만 파운드, 토트넘)이 

    나란히 1~3위를 차지했습니다.

    손흥민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서 

    가장 비싼 차를 몰고 있는 선수로 드러났습니다. 






    페라리의 ‘라페라리’로 115만 파운드(약 17억 6000만 원)에 달합니다.

    영국 매체 기브미스포츠는 EPL서 가장 비싼 차를 소유한 25명의 선수들을 소개했습니다.

    손흥민은 당당히 공동 1위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전 세계 499대만 한정 생산된 것으로 알려진 라페라리를 보유해

     같은 차를 가진 피에르 오바메양과 어깨를 나란히 했습니다. 






    손흥민의 주급은 14만 파운드(약 2억 1000만 원), 

    연봉은 728만 파운드(약 111억 원)로 알려졌습니다. 

    EPL 전체 윙어 중 다섯 손가락에 꼽히는 고액 연봉자입니다.

    손흥민(27∙토트넘)의 연봉이 팀 내 에이스로 손꼽히는 크리스티안

     에릭센(27∙토트넘)에 비해 2배 가량 높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미국 ‘스포트랙’의 자료에 따르면 손흥민의 연봉은 

    107억원으로 팀 내 3위입니다. 

    공동 1위는 해리 케인(26∙토트넘)과 탕귀 은돔벨레(22∙토트넘)로 

    약 153억원의 연봉을 수령합니다.





    손흥민은 지난 시즌 48경기에 출전해 20득점, 10개의 도움을 선보이며

     최고의 활약을 펼쳤다. 아울러 ‘토트넘 팬이 선정한 올해의 선수’, 

    ‘런던 풋볼 어워즈 선정 올해의 선수’ 등도 수상했습니다.

    이 같은 활약에 손흥민의 몸값 역시 폭등했습니다. 

    축구선수 분석 사이트 ‘트랜스퍼마켓’에 따르면 현재 손흥민의 

    추정 몸값은 약 1086억원에 달합니다.







    토트넘은 지난해 7월 재계약 이후 7개월 만인 지난 2월 손흥민과 

    다시 한 번 재계약을 하며 팀 내 세 번째로 많은 연봉을 약속했습니다.

    공동 1위를 차지한 해리 케인은 21살이었던 

    2014-15시즌부터 매 시즌 20골 이상 득점했습니다. 

    지난 시즌 부상 등이 겹치며 부진했으나 케인의 스타성과 

    팀내 공헌도는 의심의 여지가 없습니다.






    탕귀 은돔벨레는 이번 여름 이적 시장을 통해 약 800억원에 달하는

     몸값에 이적하며 토트넘의 유니폼을 입은 선수입니다. 

    지난 시즌 프랑스의 올림피크 리옹에서 보여준 중원 장악력과 

    기술 뿐만 아니라 22살이라는 젊은 나이 덕에 은돔벨레는 

    팀 내 최고 연봉자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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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편 토트넘의 에이스이자 살림꾼인 에릭센의 

    연봉은 약 57억원으로 팀 내 11위입니다. 

    그의 활약에 비해 현격히 낮은 금액입니다.

    이에 레알 마드리드, 유벤투스와 같은 명문 구단들은 에릭센에게

     높은 연봉을 약속하며 러브콜을 보내고 있습니다.





    팀내에서도 높은 연봉을 보여주는 손흥민

    한국인으로서 위상이 높아지는 것 같아 덩달아 기분이 좋아집니다.

    글은 여기까지 입니다.

    부족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엔 더 알찬 좋은정보를 준비해오겠습니다.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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