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사랑 논란

최사랑 논란

안녕하세요 알리미 입니다. 이번에 다룰 내용은 최사랑 논란에 대해 알아볼려고 합니다. 허경영과의 사이에서 임신까지 했었다고 주장을 했는데요 어떻게 된일 일까요?

최사랑 논란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69)와 사실혼 관계였다고 주장한 

가수 최사랑씨(43)에게 이목이 쏠리고 있습니다.

허 대표가 내년 총선을 앞두고 대선 출마를 선언한 가운데

28일 포털사이트 네이버의 실시간 검색어에는 '최사랑'이 등장했습니다. 

최씨는 지난 21일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에 출연해

 "2015년 12월부터 2019년 초까지 허 대표와 동거하며 사실혼 관계를 유지했다"고 

폭로한 바 있습니다. 

최씨는 해당 방송서 "허 대표는 뚜렷한 증거가 있는데도 이 사실을 부인하고 있다"면서 

"지지자들을 동원해 지난 10월부터 나를 '꽃뱀'으로 몰아가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최씨는 지난 10월 30일 MBC '실화탐사대'에서도 "나와 오랫동안 연인 관계였던 

허 대표가 일방적으로 관계를 끊었다"면서 

"녹취록과 목격자 등 수많은 증거가 있음에도 허 대표의 지지자들과 

허 대표가 '꽃뱀 몰이'를 계속해 심리적으로 고통받고 있습니다.

 원한다면 허 대표와의 성관계 내용까지도 폭로할 수 있다"고 

말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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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씨는 지난 21일 허 대표의 지지자들이 

'꽃뱀 척결 범국민 운동본부'를 결성해 최씨에 대한 악의적인 

소문을 유포하는 등 신변에 위협이 가해졌다며 

강용석 변호사를 법률대리인으로 선임하고 서울가정법원에 '재산 분할 5억원, 

위자료 2000만원을 지급하라'는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강 변호사는 유튜브 계정을 통해 "허 대표는 사실혼 관계의 일방적 파기 책임에서

 자유롭지 못하다"고 주장했습니다.

최씨는 지난 2015년 허 대표가 작사한 곡 '부자되세요'를 통해

트로트 가수로 데뷔했으며, 2017년에는 허 대표와 듀엣곡 '국민송'을 공개했습니다. 

1994년에는 '대통령의 딸'이라는 영화에 딸 최윤경 역을 맡아 열연했으며,

 허 대표와의 열애설이 불거지자 동명의 탈북민 출신 가수 

최사랑과 혼동해 탈북민 프로그램에 출연 제의를 받는 해프닝이 알려져 이목을 끌었습니다. 

지난 3월에는 '헛사랑'이라는 발라드 곡을 발표하고 

발라드 가수로서의 재데뷔를 발표하기도 했습니다.

가수 최사랑이 자신과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가 

부부나 마찬가지인 관계였음을 주장하며 

그 지지자들에게 공격받고 있음을 주장했습니다.

28일 가수 최사랑이 화두로 떠올랐습니다. 

이는 앞서 최사랑이 한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한 데 이어 유튜브 방송에도 

나와 허경영 대표에 대한 폭로를 쏟아냈기 때문입니다. 

최사랑은 자신과 허경영 대표가 올해 초까지 한집에 거주하는 등 

사실상 부부나 다름없는 관계를 이어왔음을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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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최사랑은 허경영 대표 지지자들로부터 공격받고 있음도 주장했습니다. 

이들이 특정 단체를 만들어 자신을 공격하고 신변의 위협을 가하고 있다는 것. 

이어 허경영 대표가 자신과의 관계를 지속적으로 부인하고 

있다는 것과 임신 중절 수술을 받았다는 주장까지 

펼쳐 대중을 충격에 빠트렸습니다.

한편 허경영 대표 측은 최사랑의 이 같은 주장에 아무런 반응도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직 허경영의 입장을 기다린 후

시시비비를 가려봐야 할 것 같습니다.

글은 여기까지 입니다.

부족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엔 더 알찬 좋은정보를 준비해오겠습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