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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한 폐렴 마스크 추천
    사회 이슈 2020. 2. 7. 20:01

    우한 폐렴 마스크 추천




    정보를 알려주는 알리미 입니다.

    새로이 다룰 내용은

    우한 폐렴이 식을줄을 모르고 감염자가 나오는 지금

    가장 중요한건 예방입니다.

    예방에서 가장 중요한 마스크 용품에 대해 알아보며

    바이러스에 예방 가능한 마스크 종류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우한 폐렴 마스크 추천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6일 연속으로 이어지면서

     마스크 구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미세먼지 차단 효과가 있는 마스크는 일반 방한용 마스크와 달리

     ‘KF’ 인증 마크가 별도로 표기된 만큼 소비자

     구입 시 주의가 필요합니다.




    6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국내 허가된 KF 인증 마스크는

     95개사 543개 제품이 있다. KF는 식약처 인증마크로 ‘KF80’, ‘KF94’, ‘KF99’ 등

     뒤에 붙은 숫자에 따라 미세입자를 차단하는 비율이 다릅니다.






    KF80은 평균 0.6㎛ 크기의 미세입자를 80% 이상 걸러낼 수 있다는 뜻입니다.

     ‘KF94’, ‘KF99’는 평균 0.4㎛ 크기의 미세입자를 각각 94%, 99% 이상 걸러낼 수 있습니다.

     이에 따라 일반적으로 숫자가 높은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선호됩니다.






    그러나 마스크 선택 시 주의할 점은 무조건 숫자가 높은 제품을 골라서는 안됩니다. 

    미세입자 차단율이 높은 만큼 호흡 역시 원활하지 않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마스크의 숫자가 높을수록 호흡 시 외부공기를 

    필터로 빨아들이는 힘도 커야 합니다.






    특히 평소 호흡량이 적은 노인이나 어린이, 천식 환자 등은 

    숫자가 높은 제품을 쓸 경우, 호흡 곤란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마스크 착용 시 개인 호흡에 큰 불편감이 

    없는 제품을 골라 쓰는 것이 좋습니다.





    미세먼지 차단율 만큼 어떻게 착용하는 지도 중요합니다. 

    미세먼지 마스크를 착용할 때는 코와 볼 사이 공간이 생기지 않도록 밀착시켜야 합니다. 

    마스크를 세탁하거나 재사용하면 모양이 변형되고 세균 

    오염이 남아 본래의 미세입자 차단 기능을 유지

    할 수 없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외출 후에는 충분한 수분을 섭취해 몸 속 미세먼지를 빨리 배출해야 합니다. 

    수분 섭취는 기도를 촉촉하게 유지하고 염증 발생을 예방하는 데도 도움이 됩니다.

    김정아 서울의료원 가정의학과 과장은 "마스크를 착용할 경우

     호흡곤란, 두통 등의 부작용이 생길 수 있는데 이런 증상이 

    나타나면 마스크를 즉각 벗어야 한다"면서 "호흡기 질환이 있는 환자들은

     의사와 상담 후 마스크 착용을 결정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미세먼지는 심장질환과 호흡기 질환의 유병률과 사망률을 

    중가시키는 중요한 인자다. 미세먼지가 코, 기관지 접촉되면 천식,

     알레르기 비염 등을 악화시켜 폐기능의 감소, 

    호흡기질환을 발생시킬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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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세먼지 차단용 마스크 포장지에 써 있는 ‘KF’ 표시는 무슨 뜻일까

    . 마스크가 얼굴에 완전히 밀착되지 않던데 그 틈으로

     미세먼지가 다 들어오는 게 아닐까 의심이 되는데

    봄이 오면서 미세먼지와 황사가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16일 식품의약품안전처가

     ‘황사ㆍ미세먼지 대비 보건용 마스크 정보’ 자료를 내놓았습니다.

     시민들이 보건용 마스크를 많이 착용하고 있지만 충분한 정보가 

    부족하다는 지적에 따른 것입니다.







    시중에서 판매되는 마스크는 ‘공산품’으로 허가를 받은 

    일반 마스크와 ‘의약외품’으로 허가를 받은 보건용 마스크로 나뉩니다.

     방한ㆍ미용 목적의 일반 마스크는 미세먼지를 걸러내는 성능이 거의 없고,

     미세먼지 흡입을 막으려면 보건용 마스크를 써야 합니다.






    보건용 마스크는 미세입자 차단 성능에 따라 KF80, KF94, KF99 세 가지로 나뉩니다.

     KF는 ‘Korea Filter’를 뜻한다. KF80은 평균적으로 0.6마이크로미터(㎛) 크기의 

    미세 입자를 80% 이상 걸러낼 수 있으며

     KF94와 KF99는 평균 0.4㎛ 크기의 입자를 각각 94%, 99% 이상 각각 걸러낼 수 있다는

     판정을 받은 제품입니다. 

    다만 고성능일수록 착용시 숨쉬기가 더 어려워지는 단점이 있어

     미세먼지 발생 수준과 개인의 호흡 습관을 감안해

     적당한 제품을 구입하는 게 좋습니다.







    보건용 마스크를 쓰더라도 코 옆이나 턱 밑으로 난, 

    얼굴과 마스크 사이의 틈으로 유입되는 공기 탓에 별 효과가 없을 거란

     ‘마스크 무용론’도 있지만, 허가 받은 보건용 마스크는 이런 틈으로 

    들어오는 미세먼지 양까지 계산에 넣어 실시하는 

    ‘누설률’ 검사를 통과한 제품이어서 어느 정도 차단 효과가 

    있다는 것이 식약처의 설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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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설률 검사는 밀폐된 공간에서 사람이 착용한 마스크 바깥의 

    미세먼지 농도와, 마스크 안쪽의 미세먼지 농도를 인체가 

    다양하게 움직이는 조건에서 비교 측정하는 검사입니다.

    그렇다면 보건용 마스크의 재사용은 괜찮을까 알아보겠습니다.







     식약처는 가급적 재사용하지 말라고 당부했습니다.

     한번 사용한 제품은 호흡 과정에서 걸러진 먼지와 세균 등이 들러붙어 있을 수 있고, 

    세탁하더라도 모양이 변형돼 미세먼지 

    차단 기능이 저하된다는 것입니다.

    글은 여기까지 입니다.

    부족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엔 더 알찬 좋은정보를 준비해오겠습니다.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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